IR/PR 휴네시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.

보도자료

휴네시온·신한금융투자, 정보보호 기술특허 공유 협약 체결
  • 작성일2019/05/16 15:52
  • 조회 905
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휴네시온(대표 정동섭)은 26일 신한금융투자와 ‘정보보호 기술특허 공유 협약’을 체결했다.

휴네시온과 신한금융투자는 3월 ‘이미지 파일에 존재하는 악성코드와 은닉정보 무력화 방안’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. 기존 망 분리 환경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 확인 시, 웹사이트 내 이미지에 포함된 악성코드와 은닉정보 탐지가 어려워 이미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다.

양사는 이미지 파일에 존재할 수 있는 악성코드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, 사용자들은 불편함 없이 이미지 정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휴네시온의 망 연계 솔루션 ‘아이원넷(i-oneNet)’에 적용했다.

관련기사는 하단의 “기사보러가기” 클릭시 이동합니다.

기사보러가기